터키 노테르 집계약서 공증받기
이번에 이카멧 준비하면서 정보가 없어서 정보 공유차원에서 올리려고한다.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 대행업무 광고가 있고 자세히 하는 법이 없었는데 진행하면서 이유를 알것 같았다. 어떤 것이든 경험삼아서 한번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직접 했고 또 많은 분들이 스스로 하시겠지만 우리처럼 터키에 아는 사람이 없는 경우 특히 터키인 친구가 없는 경우는 특별히 더 고생(?)이 당첨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리는 케이스가 조금 특이해서 이 사례를 찾을 수가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보통은 학업으로 오니 당연히 터키인 친구가 있을 거고 사업차 오시는 분들도 동업자 내지는 도움주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주재원 등에 계신 분들은 당연히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여행으로 다니다가 우연히 있어볼까? 싶어서 있는 격인데..
여행과살기의중간
2020. 8. 16.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