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알아야 할 것들
작년에 겨울의 추위를 피하고 올해 더위를 피해서 날씨가 좋은 곳에서만 있으려고 했는데 나는 나름 피했다고 왔는데 내가 있는 곳도 춥다. 이탈리아 남부나 몰타, 그리스 정도에 갔었어야 했나보다.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따땃한 나라 동남아. 그 중에서 어쩐지 신비의 나라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을 다루려고 한다. 동남아는 개인적으로도 자유여행객을 많이 볼수 있는데 캄보디아는 개인여행객 보다는 아무래도 패키지 여행객들이 많았던 곳이다. 아무래도 비행편이 많지않고 저가항공이 없어서 옆나라들보다는 많이 안 찾는 것 같다. 혹여 미래에 비행편이 생긴다면 독특한 문화가 있는 곳으로 분명 인기지역이 될 곳이라고 생각한다. 씨엠립과 앙코르와트를 여행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들은 먼저 1 앙코르와트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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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5.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