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쉥겐 지역 렌트카로 넘을때 국경검사
내가 찾으려다가 정보가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누군가에기 도움이 되고자 쓴다. 두브로브니크에서 해안도로를 달릴때 볼수 있는 뷰다. 다른 곳은 몰라도 두브로브니크는 꼭 렌트카가 필요한곳 유럽여행때 쉥겐지역은 국경을 넘을때 대부분 아무런 검사를 하지 않는다. 나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국경쪽에서 경찰이나 직원들이 한 두명씩 차를 주시(?)하는 경우는 있는데 대부분 자연스럽게 지나가면 된다. (누군가를 세우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유럽에 있는 비쉥겐 지역을 갈때는 국경에서 검사도 하고 여권에 도장도 찍는다. 쉥겐 지역을 다닐때는 국경을 넘었는지 안 넘었는지도 모르지만 비쉥겐은 저 멀리서부터 차가 밀려서 국경검문소구나 하고 알때도 많다. 보통은 차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여권을 내고 대기하면 알아..
travelwithfamily
2019. 12. 9.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