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그리고 케이팝의 모래위의 공든탑
아마 지금은 더 그럴것이다 대학생들이 휴학해서 유럽여행오거나 여행 한 두달 나오는 것쯤은 이제 특이한 일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세계여행을 나오기 전 (여행한지 1년쯤 되었음) 5년 동안 한국에 있었고 그 전에 7년여간을 해외에 있었다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내가 신기하게 느낀 것이 한국의 대한 인식과 위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올해갔던곳중 하나 말레이시아 예전에는 코리아 라고하면 노스냐 사우스냐 물어보는게 흔했다 (물론 지금도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물어볼거라고 생각함) 하도 그렇게 묻는게 지겨워서 니네가 보는 한국인은 거의 대부분 사우스다. 노스는 해외에서 보기 힘들다고 설명해준적도 굉장히 많았다. 학교를 다닐때도 당시 빅뱅이 날리던 시절, 힌창 거짓말이나 하루하루 같은 노래의 시절에..
한국인80프로
2019. 11. 25. 03:34